보물창고

스모키 Smokie Mexican girl 듣기♬

안녕하세요

이번 소개곡은 스모키의  <Mexican girl>입니다.

1978년 발표된 곡으로

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었던 곡입니다.

개인적으로도 어린시절

정말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.

스모키는 개인적으로 학창 시절

무척 좋아하던 그룹중에 하나였는데

특히 크리스노먼의 호소력짙은

매력적인 보컬을 특히 좋아했지요

스모키는 국내에서 다른 나라에 비하여

큰 인기를 얻었는데

멕시칸 걸도 국내에서

더 큰 인기를 얻었던 곡입니다.

감상해보시죠

스모키 멕시칸걸( Smokie Mexican girl)듣기♬

안녕하세요

이번 소개곡은 스모키(Smokie) <What Can I Do>입니다.

이곡은 <lLiving next door to alice> <Mexican girl>등과

더불어 스토키의 대표곡 중에 한 곡입니다.

이곡은 1976년에 발표된 곡으로

다른 나라 보다 국내에서 더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.

스모키는 특히 우리나라에서  큰 인기를 얻어서

그들의 음악을 '한국적 팝'이라고

부르기도 했습니다.

<What Can I Do>의

한맺힌 울부짖음은

마치 우리의 한을 노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개인적으로도 그들의 음악을 너무 좋아했었는데

그들의 감미롭고 몽롱한 사운드는

너무나 매력적입니다.

'Every dream that I dream Seems to float on by
Like a cloud in the wind Way up in the sky
Every move that I make Seems to be the wrong way
Like a cold black night After a summer day
What can I do What can I do
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
Nothing to say but it used to be
What can I do'

감상해보시죠

스모키(Smokie) What Can I Do 듣기 ♬

▽▼▽

https://youtu.be/yiv5chtXrak

안녕하세요

이번 소개곡은 스모키의

<I'll meet you at midnight>입니다.

스모키는

70년후반에서 80년대 초반

한국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

영국 출신의 락그룹입니다.

Smokie라는 그룹명은

담배연기처럼 몽롱한 분위기의

사운드를 만들어 낸다고 해서 

붙여진 이름입니다

<I'll meet you at midnight>도

몽롱한 사운드의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.

크리스노먼의 보컬은

몽환적이면서 아주 매력적입니다

'A summer evening on Les Champs Elyses
A secret rendezvous they planned for days.
A sea of faces in a crowded cafe,
A sound of laughter as the music plays.'

감상해보시죠

스모키 I'll meet you at midnight 듣기

음악감상(▽▼▽)

https://youtu.be/SAQV13zyVH4

안녕하세요

오늘 소개곡은 Smokie(스모키)의

<Living Next Door To Alice>입니다.

'옆집아가씨 앨리스'라는 곡으로

70년대후반에 80년대 중반까지

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

스모키의 대표곡입니다

이들의 앨범중 <What Can I Do>가 수록된 앨범은

팝 앨범사상 국내에서

처음으로 100만장이상의 판매를 기록했습니다.

이들은 다른 나라에서 보다

국내에서 특히 열광적인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

한국적 팝이라는 말까지 만들어졌습니다

실제로 이들의 사운드는

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는

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개인적으로 어린시절 가장 좋아하던

팝그룹중에 하나입니다.

감상해보시죠

Smokie(스모키) Living Next Door To Alice 듣기

음악감상(▽▼▽)

https://youtu.be/-XxGf4KAWP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