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이번 소개곡은
Cool(쿨)의 <해변의 여인>입니다.
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오래가는 것 같습니다.
8월도 벌써 중순이 넘어섰는데
아직도 푹푹찝니다.
오늘도 낮에 폭염특보가 발령될 정도니
언제쯤 언제쯤 가려는지.....
그래서 시원한 해변 노래 선곡했습니다.
이곡은 이승호 작사 윤일상 작곡으로
1997년 발메된 쿨의 3.5집앨범 <Summer Story>에
실려 있는 곡입니다.
'와우 여름이다 !!!
이게뭐야 이여름에 방안에만 쳐박혀있어
안되겠어 우리 그냥 이쯤에서 헤어져버려
내품에서 흘린 눈물 너 만큼 나 힘이 들었어
잃어버린 너의 미소 찾을수 없을까
안녕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
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'
아직도 푹푹 찌는 여름밤~
시원한 노래로 더위를 날려버리세요
감상해보시죠
Cool(쿨) 해변의 여인 듣기
음악감상(▽▼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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